신용점수 등급표 아닌 점수 올리기 현실적인 방법과 떨어지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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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앞두고 있거나 신용카드를 발급할 때 신경 쓰이는 것 중에 하나가 신용점수에요. 이전에는 등표였는데 이제는 신용점수로 바뀌면서 더 세밀하게 평가되고 있거든요.

오늘은 금융기관이 어떤 기준으로 점수를 평가하는지 구체적인 기준부터 점수를 떨어뜨리는 행동, 점수 올리는 방법까지 현실적인 꿀팁을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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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올리기 현실적인 방법

많은 분들이 신용점수를 직접 조회하면 신용도가 떨어진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이전에는 조회를 너무 자주 하면 하락할 수도 있었지만 제도를 개선한 후에는 본인이 직접 신용점수 조회 확인이나 금융회사 대출 심사용 조회도 점수에 반영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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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올리기 방법 중에는 즉시 실행해서 올릴 수 있는 방법도 있어요. 아직 점수가 떨어졌다고 실망할 필요 없고 앞으로 꾸준히 현실적인 방법 중에서 해당하는 사항을 정리하면 빠르게 회복할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자동이체 설정으로 연체 차단

가장 쉬우면서도 빠르게 신용점수 올리기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카드값이나 통신비, 아파트 관리비 등을 자동이체로 설정해 주세요. 그러면 연체 위험성이 줄어들면서 사용한 기간이 길어지니까 신용평가 점수가 향상될 수 있어요.
이때 주거래 은행 하나를 지정해서 집중적으로 거래를 하면 은행 자체 신용등급도 올라가면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꾸준한 사용

신용카드이든 체크카드이든 많이 사용하는 것보다는 꾸준하게 이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신용카드는 연체 없이 총 한도의 30~50% 이내 쓰는 것이 좋아요.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체크카드로 사용해 보세요.
체크카드는 연체 없이 월 30만 원 이상 일정 기간(약 6개월 ~ 12개월) 동안 꾸준하게 사용한 실정을 신용평가기관에 등록을 하면 신용 이력이 부족한 사람도 일정 수준의 가점이 부여될 수 있거든요.

리볼빙이나 대출금 즉시 해지 및 상환

본인이 리볼빙이나 현금서비스 등은 실제 가입을 했는지조차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이때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카드 홈페이지나 앱에 들어가서 리볼빙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 중이라면 즉시 해지하는 것이 좋아요. 해지만 해도 신용점수 올리기가 바로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전에 대출금을 가지고 있다면 연체 없이 상환하기만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수가 회복할 수 있어요. 또 대출금이 큰 것보다 오래된 대출을 먼저 상환하는 것이 신용도 회복에 유리해요. 이렇게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마이데이터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 활용

최근에는 토스,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 앱에 들어가면 한 번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마이데이터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는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 납부 내역 등을 신용평가사로 즉시 전송을 해주는데, 빠르면 몇 분 만에 몇십 점 올라가기도 하니까 지금 당장 실행해 보세요.

예) 통신비,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도시가스, 수도요금 등 공공요금 6개월 이상 납부

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한 대학생, 사회 초년생, 주부에게는 특히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간단하게 인증만으로 반영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신용점수 올리기가 필요하다면 활용해 보세요.

연체 없어도 신용점수 떨어지는 행동

대출금 연체는 신용점수가 제일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에요. 하지만 연체가 없이 신용점수와 관련이 없다고 무심코 하는 행동이 빠르게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아래 사항에 해당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면 당장 멈추는 것이 좋아요.

과도한 할부 거래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무이자 할부는 매달 내야 하는 비용을 줄여주기 때문에 좋지만 할부 비중이 너무 많으면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할부도 결국 카드사가 대신 돈을 먼저 내주는 ‘부채’이거든요.

특히 여러 신용카드에서 동시에 장기 할부를 이용할 경우 부채 관리에서는 좋지 않게 평가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에 본인 할부 잔액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용카드 한도까지 사용

본인이 한번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한도까지 꽉 채워서 사용하는 경우 금융기관에서 자금의 여유가 부족하다고 판단할 수 있어요.

신용 카드인 경우 보통 한도의 30~50% 수준으로 사용하고 이후는 체크카드를 이용해서 사용해 보세요. 실제 카드를 사용하기 전에 잔액이 얼마나 남았는지 먼저 체크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참고로 소액 연체가 있는 경우 신용점수에 영향이 있어요. 10만 원 이상 5일 이상 연체를 할 경우 신용조회회사에 정보가 수집되어서 하락될 수 있어요. 통신비나 소액 결제라도 방심하면 안 돼요.

제2금융권 대출 이용

제2금융권으로 알려진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권 등의 이용 자체가 제1금융권과 비교해서 더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어 신용점수가 하락할 수 있어요.

동일한 금액을 연제 없이 이용하더라도 신용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금리가 낮은 제1금융권을 이용하세요.

정리

이제는 더 이상 신용점수 등급제로 평가되지 않아요. 개인신용평가 점수는 1점~1000점으로 금융회사별로 내부 기준 및 자제 심사 절차에 따라 결정돼요. 본인의 신용점수가 궁금하다면 KCB(올크레딧)나 NICE(나이스지키미) 등에 직접 조회를 해보세요. 신용도 하락에 영향은 없으니까 안심하고 조회를 해봐도 됩니다.

신용점수 올리기로 연체금 상환이 제일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자동이체 설정이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 등은 빠르게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신용은 돈이면서 기회이기 때문에 당장 대출 계획이 없더라도 미리 관리를 하면 추후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져요. 단기간에 올리기보다는 꾸준한 금융 습관이 중요하므로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즉시 실행해 보세요.